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패딩턴은 못 말려'는 못 말려 라는 책을 읽고
작성자 신가연 등록일 16.12.08 조회수 104

                   나는 패딩턴은 못 말려 라는 책을 읽었다.

                  패딩턴은 남을 위해 도와 가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다니는 곰이다.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나랑 다르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왔다.

               패딩턴 사고도 많이 치는 곰이지만 누구나 좋아해 주는 주민들이 많다.이런 패딩턴은 우리   

      와다르지 누구에게나 행복,기쁨을 나누어주는 곰이다.그러기에 `패딩턴'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들어을 정도로 누구나 아는 존재 같다.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지만...

나는 부족함이 많아서 안 될 것 같다.

이전글 삼년고개 (5-5 정예빈)
다음글 우주복 있음,출장가능을 읽고나서-5학년5반 김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