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은 못 말려'는 못 말려 라는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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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가연 | 등록일 | 16.12.08 | 조회수 | 104 |
나는 패딩턴은 못 말려 라는 책을 읽었다. 패딩턴은 남을 위해 도와 가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다니는 곰이다.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나랑 다르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왔다. 패딩턴 사고도 많이 치는 곰이지만 누구나 좋아해 주는 주민들이 많다.이런 패딩턴은 우리 와다르지 누구에게나 행복,기쁨을 나누어주는 곰이다.그러기에 `패딩턴'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들어을 정도로 누구나 아는 존재 같다.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지만... 나는 부족함이 많아서 안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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