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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를 읽고
작성자 이동현 등록일 16.11.27 조회수 123

이 책은 프랑스의 혼란기의 시기를 글로 표현한 것이다. 소설일 뿐이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의 심정을 많이 나타낸 것이다. 이 글은 달타냥일나 주인공이 왕을 호위하는 총사대로 들어가려 하지만 아버지의 소개서를 의문의 남성에게 빼앗기고 트레빌 대장에게 갔다가 삼총사에게 잘못을 저질러 삼총사 모두와 칼싸움을 벌이게 되었는데 당시 총사대와 경쟁관계였던 호위대가 쳐들어 왔다. 그리하여 삼총사와 달타냥은 싸우게 된다. 호위대는 추기경의 호위를 책임지는 호위무사들이었다. 삼총사는 달타냥과 호위대를 멋지게 물리치고 추기경이 영국과 전쟁을 이으키려하는 것을 막으려 애 썼지만 결국 전쟁은 일어나게 되고 한 마을을 공격하던 도중 추기경의 음모를 알게 되고 그 것들을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것이다. 끝에 전쟁을 끝내고 달타냥은 상을 받고 삼총사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떠났다. 나는 삼총사는 의리가 있고 멋진 사람인 것 같다 우리는 하나라는 삼총사의 신념은 그 무엇 보다도 본 받을 만하다. 지금은 삼총사 처럼 의리나 신념을 잘 지키지 못한다. 이런 우리를 위해 삼총사란 책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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