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길거리에는 담배꽁초를 주워 돈을버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은 같이생활하고 같이먹고 같이잔다.

담배꽁초를 만이 주운 날에는 콩통조림에 빵을 먹는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나라의 왕이 이나라의 거리를

지나간다고하여 경찰들이 아이들을 왕이지나가기 전까지 감옥에 가둔다고하여 아이들이 이사실을 알고

도망치는데 같이 생활하던 형이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형은 다리가 부러져 움직일수 없게된다.

그렇게 아이들은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어떤 누나를만나는데 그 누나는 우리를 잘챙겨주고 빵과 콩조림

도 준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사는것보다 감옥에서 이누나와 계속 살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누나는 우리에게

삼바라는 춤도 가르쳐준다 우리는 삼바라는 춤을 금방 외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감옥을 나왔다.

오늘도 우리는 길거리에서  살아가며 언제 죽을지도 모른체 담배꽁초를 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