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 따라 몸속 구경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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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지수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08 |
팽박사와 민이와 샘이가 여행하는 이야기 이다. 민이는 샘이 보다 10분 일찍 태어난 오빠 이다. 팽박사는 몸속 여행을 한다. 인간에는 멜라닌 색소가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이 멜라닌 색소가 많기 때문에 피부가 검다. 반데로 이 색소가 적은 사람은 피부가 하앟다. 멜나닌 색소는 햇빗을 받으면 더욱 많이 만들어 진다. 뼈가 부러 졌을때 깁스을 하면 괜찮아 지는 이유는 뼈가 부러 졌을 때도 부러진 뼈 사이에서 뼈가 조금씩 생겨어 마침내 하나로 이어 진거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몸속에서도 관정을 거치는 구나. 몸속에서 거치는 돼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하구나. 뇌에서 지시 하는 것에 따라 손과 발이 움직인다. 뇌 속에서 기역 하는것 복잡한 것들이 많구나. 이란성 쌍둥이는 난자2개 정자2개가 있어서 쌍둥이가 만들어 진거 이다. 일난성 쌍둥이는 수정난이 2개로 분리 돼어 쌍둥이가 만들어 진거다. 아기집에서 열달정도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 사람은 왜 잠을 잘때 꿈을 꾸는지 알았다. 팽박사는 죽기전에 자신에 별인 나나별로 우주선을 타고 자신에 별인 나나별로 돌아간다. 4학년 5반 민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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