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우리집은 자연박물관
작성자 최영화 등록일 15.10.08 조회수 89

제이미라는 아이가 잠에서 깨어난다. 깨자마자 들리는 소리 "제이미 아빠랑 자연관찰가야지!"

제이미는 얼른 준비한다.

하지만 밖은 비가오고 제이미는 시무룩해진다.

"아빠 못 가는거에요?"

하지만 아빠는

"아니, 우리집에서도 할수이는걸"

제이미는 깜짝놀란다. 그리고 아빠가 설명한다.

우리집에 액자는 테두리가 나무로 만들어졌지 그리고 의자도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볼까?

자 엄마가 입고있는 저 잠옷은 중국에 있는 비단으로 만들어졌단다.

나는 지금 이렇게 쓴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다.

그리고 우리집에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액자 그런걸로 자연박물관이라고 생각해낸게

너무 창의적이다.

이전글 흐르는 강물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을 읽고
다음글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