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작성자 최영화 등록일 15.10.08 조회수 89

어느날 누나가 엄마한테 화가나서 복수하려고 했다.

하지만동생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가 누나가 화를내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시키는대로 바가지를 가지고 갔다가 동생은 금방잡혀버리고, 이제야 엄마한테 복수심을 갔게된 동생은 빨리다시 복수하자고 했는데, 언니는 또 그제서야 싫다고 한다.

그때 엄마한테 벌을받아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있었는데 엄마가 안볼 때 내리고 하다가 엄마가 온것을 눈치챈 누나는 얼른 손을 들었지만 동생은 손을 못들어 엄마 한테 혼나게 됬다.

이런 상황에서 싸우게된 동생과 누나는 서로를 아주 얄미워한다.

어느날 동생이 누나 친구한테 맞게되고 그걸 본 누나는 아주 화가 나서 슈퍼맨처럼 나타나서

친구를 때렸다.

그리고 마지막엔 울면서 사과하고 끝나게 된다.

나도 동생이 있는데 동생한테도 나는 이런 존재일까?  그리고 벌받을때 손내리는거 진짜 공감된다.

이전글 우리집은 자연박물관
다음글 행복은 느끼는 만큼 커지고 불행은 빠지는 만큼 더해진다 - 나는 나를 경영한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