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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작성자 연상헌 등록일 15.07.03 조회수 105

부자라는 말은 나랑은 관계없는 말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항상 멀게만 느껴지던 이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가깝게 느껴졌다.

키라는 이제 막 12살이 된 소녀이다. 자신의 마음에 들면 마구 돈을 쓰는 아직 경제성이 없는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날  상처를 입고 길을 잃은 강아지를 만나  키우게 된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머니 이다.

그러던 어느날 머니가 말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머니와 여러가지 일을 해 보면서 키라는 변하게 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돈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바뀌었다.

우선 난 돈을 정말 필요할때 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돈을 어떻게 관리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재택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용돈 기입장을 써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로 결심했다.

 

채택해주세요~~!!!ㅋ

돈에 대해 또다른 시점이 생겨서 좋고, 돈을 더욱 아껴쓸수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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