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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나무
작성자 연상헌 등록일 15.07.03 조회수 103
 책에는 소년과 나무가 나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을 죽이면서 까지 헌신적이었습니다.(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자신의 것을 다 준다.)

그리고 소년은 그걸 받고도 고마운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나무는 소년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기뻐합니다.

소년이 자신의 희생을 알아주지 않아도...

결국 소년이 노인이 되어 왔을때 까지도 나무는 쉴곳을 마련하며 소년에게 사랑을 베풀어요.

이 이야기가 뜻하는것은 진실된 사랑 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소년이 너무나도 멍청해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일을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저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께 어리광만 부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지 않았던 것이 했습생각이나 부끄럽기도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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