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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작성자 주영진 등록일 15.06.12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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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기문이라는 책을 읽었다 읽은지 2달 정도 돼서 기억은 안 나지만

기억이 되는거만 말하겠다

반기문은 1960년대쯤에 태어났다

반기문은 성실하고 똑똑하였다 하지만 학교 다니게 해달라고한 반기문은

반기문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학대 받았다 바로 놀림을 받은것있었다

반기문은 놀림을 받은 상처 때문에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물어본다 "기문아 너 왜 우니?" 반기문이 하는 말은

" 친구들이 계속 날 놀려" 반기문 엄마는 "그럼 니가 먼저 마음을 열어보렴"

그래서 반기문은 다음날 먼저 말을 걸었다 근데 그때가 시험 보는 날이였다

반기문을 놀릴던 친구들은 공부 안했다고 망했다고 할때 그 시험이 수학시험이였다 그래서 반기문은 수학은 공식만 알면 쉬운거야 같이 공부할래라 한다

그렇게 친구들하고 친해지고 드디어 중학생을 들어갈려는데

중학생이 돼면서 반기문은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때 반기문은 처음으로 배우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서는 프랑스어를 배우게 돼면서 프랑스어를 잘 모르겠던 반기문은 직접 물어봐서 녹음을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해서 반기문은 프랑스어까지 다 외었다

그리고 어른이 되서 회사를 다녔다 (기억이 잘 안나서 생략...)

그렇게 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UN총장으로 남아있다

사진: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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