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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운전사를 읽고
작성자 김태은 등록일 14.12.10 조회수 149

어리석은 운전사 책은 어리석은 운전사 아저씨가

자꾸만 다 편해지고 간단하게 해결 하고 싶어서

매일매일 자동차를 바꾸다가 나중에 자기 자신이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를 발견하고,

그 자동차를 샀는데, 그 차를 타고 나닐 수 없게 된

책 제목 처럼 정말 어리석은 운전사의 이야기다.

어리석은 운전사는 오른쪽! 왼쪽! 말하면

움직이는 자동차, 생각하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렇게 너무 많이 가진 물건에 대하여

실증내고 금방 새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운전사는 돌고래 자동차 공장에서 직접 운전을 하지

않고, 직접 타지 않아도 되는 집에 가만히 있어도 되는

자동차였는데, 그 자동차를 탈 수 없고, 돈만 날리는 것인데

어리석은 운전사는 그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그 자동차를

사고 후회했다.

나는 어리석은 운전사처럼 후회할 짓, 어리석은 짓, 물건에

금방 실증내거나 새것을 사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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