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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을 읽고...
작성자 홍예림 등록일 14.11.18 조회수 161

나는 '비가 오면' 을 읽고 나서...

문뜩 생각이 났다.  내가 만약 소은이 처럼 우산이 없는데

혼자 집에가야 한다면 정발 슬펐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소은이 처럼 이런 일들이 몇번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독후감을 쓰면서 소은이의 마음을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장면은 '저기 먹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단다.'

라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교실에 있는 아이들은 희망을 가졌을 것 이고,

파란하늘이 보일 때 까지 있고 싶었을 것 이다.

이렇게 '비가 오면' 이라는 책을  다른 어른들,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책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꼭 읽어 보라고 해 주고 싶다.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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