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못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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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태우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181 |
오늘 내가 읽었던 책은 바로 쓸모 없는 못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낌점과 글의 내용을 설명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짐에 주인이 이사를 갔는되 새로은 주인이 나와서 짐을 풀었다 그 집에는 명명의 못들이 있었다. 그 못들은 쓸모 없는 못에게 만 놀리고 했다. 나느 쓸모 없는 못이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렸다. 그 주인은 어러가지 물건들을 주서 왔는되 그 중에서 화분에는 꽃이 있었다. 비가 오는날 화분이 비를 막게 해주려고 쓸모 없는 못이 보여서 아저씨는 그래 하면서 쓸모 없는 못을 벽에 매달아 빨간줄을 묶어서 화분에 묶어 쓸모 없는 못에개 걸어서 비가 올때만 쓸모 없는 못이 아니라 쓸모가 있는 못 입니다 비가 오는 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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