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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나서
작성자 권민준 등록일 14.06.15 조회수 187

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재미잇어기 때문이다. 어느,옛날 어느 마을에 착한 오누이가 살았습니다.

오빠의 이름은 헨젤, 동생은 그레텔이엇어요.헨젤과 그레텔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행복햇어요 그러나 엄마가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온 뒤로는 매일 슬픈 일만 있었습니다. 새엄마가 온 뒤로는 매일 슬픈일만 있었어요.(새엄마 나쁘다....)새엄마가 헤젤과그레텔을 미워햇기 때문이에요. "너희들도 밥을먹으려면 일을해."  헨젤과그레틸은 새엄마가 시키면 뭐든지 했어요. 어느날 새엄마가 아빠한테 "저 애들을 버립시다"라고하였습니다 새엄마는 꾀를 내 아주아주 깊은 숲속에 산책을 갔어요 원래 그곳에서 애들을 버리러간검니다.그것을 알고있는 헨젤은 조약돌을 줏어 간길을표시하엿 습니다그리고 돌아왔을때 다음날도다시갓지요 모르고 빵을놓아 길을잃어 버렸어요

길을가다 과자로된 집을보고헨젤과그레텔은 마구마구 집을때어 먹었어요 마녀가와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 가두고 그레텔만일을시켯죠. 꾀를내어 그레텔이 마녀를 없세고 집으로돌아와 행복하게 살앗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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