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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열쇠고리
작성자 이서영 등록일 14.06.03 조회수 179

이 이야기를 읽게된 동기는 읽을 책을 찾다가 이책을 찾게된 것 이다. 이 책의 내용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이 책의 제목인 이상한 열쇠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주인공인 지영이라는  여자 아이는 학교로 가는계단길에서 열쇠고리를 주웠다. 근데 가다보니 체육복을 놓고 온것이였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다. 어떤집의 옥상을  보게 되었다. 근데!!! 그 옥상에 체육복이걸려있었다.그래서 지영이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아~바람이 불어 저것이 나에게 왔으면 이라고 ...근데 진짜  바람이 불더니 그 체육복이 날아와서 지영이 앞으로 떨어졌다. 그러고는 학교에 가니 연필을 안가져온것이다. 그래서 아~나에게 연필 한 자루가 있었으면 ....이라고 생각혔는데 진짜로 어떤 연필 한자루가 굴러 지영이 자리로 왔다. 근데 조금 시간이 지난뒤 지영이가 어떻게 이런일이  나타나나 보니 등교시간에 열쇠고리를 주은것이 생각이 났다. 근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난뒤 나리라는 여자 아이가 어 ! 지영이가 입고 있는 옷 내거야! 라고하고 연필주인은 아! 내 연필은 없어졌어 ....혹시 지영이한테 있나??라고 하였다. 그래서 지영이는 창피해져서 등교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근데 진짜 등교시간으로 돌아왔다. 난 실수가  생기는 것은 싫지만 다른사람 것을 가져오는 것은 더 싫다. 다른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 나 처럼 이런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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