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진지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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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시현 | 등록일 | 14.05.30 | 조회수 | 178 |
아드님 진지드세요! 어떤범수라는 남자애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남에게 반말만 사용하였다 아침날이되자 엄마가 범수를 깨웠다. “범수야~!! 일어나!” 범수는 졸린데 이러나라고 하여서 짜증이났다..“아! 나 더~잘거야!!!” 큰목소리에 아빠와 할머니께서오셨다 아휴~내 토끼 왜이렇게 화가났엉~??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나는 호랑이가 잡아먹는 토끼 같은거 싫어 내가 호랑이하고 할머니가 토끼해~!!”범수가 또 큰소리로 말하였다 아빠께서 말하셨다 “김범수!할머니께 안녕이주무셨냐고 못할망정~!!” 아빠가 더 따끔하게 하고싶었 지만 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못하였다 누나는 범수에게 메롱 을 하고 범수도 메롱을 하다가 그만 엄마께 등작을맞고나서야 화장실로 향하였다. 엄마가 말하셨다“ 밥먹어“.... 범수는 화가났지만 꾹 참고 식탁앞으로갔는데 수북히 싸인밥을 보고 짜증을 냈다.. “아 진짜 아침에 누가밥을 이렇게 많이먹어? 범수는 그냥 집을나갔다 누나가흉보는소리, 아빠가화내는소리...범수는학교에 갔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범수야~! 어제니가 청소사물함 정리 아니였니??“ 범수가 말하였다 ‘어...당번이나였나?......... ” ’범수야 선생님이 니 친구니?? 반말을 쓰면어떻게?“ 범수는 학교를 끝나고 친구들과 축구를하고 집으로향하였다 할머니와엄마는 범수의 반말버릇을 고칠려고 방법을 썻다 범수가 말하였다 ‘엄마! 물많이 싸야지 목말라 죽을뻔했잖아!’ 엄마께서 말하였다 아드님 죄송해요..다음부턴 물 많이 싸드릴 게요 범수는 이상해하였다. ‘뭐 잘못 먹었어? ’ 이번엔 할머니까지 말하였다 ‘아드님 가방이리 주십시오 ’ 할머니는 에구구~신음소리를 내고 가방정리를 하였다 범수는 자신이 왕 이라는걸 친구한테 자랑하고 싶었다 아뭐야! 간식이랑 맛있는거 안샀어?? 아드님죄송해요 마트가서 먹고싶은거 다~고르세요마트에 갔는데 어떤할머니 가계셨다 당신 아들이유? 아들은 반말 엄마는 존댓말 이러면 안되는것이유~ 그리고 다음날에는 기분이좋지않았다 태권도에갔는데 엄마는 계속존댓말을 써 얘들이 이상하게 보았다 그리하여 범수에 버릇이 고쳐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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