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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3.11.05 조회수 155

헬렌켈러는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입니다.

헬렌켈러는 아무물건이나 막 집어던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조심조심 잘 한답니다.

헬렌켈러의 엄마가 병원에가서 의사선생님께서 이 병을 고치는 방법은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몸짓이나 행동으로 하는것을 다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도 헬렌켈러엄마가 감동을 받아서 울었습니다.

나중에는 헬렌켈러가 시각장애인이어도 헬렌켈러가 시각장애인이라도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을 보여줬고 사람들이 헬렌켈러에게 희망을 심어줬습니다.

그래서 헬렌켈러가 사람들의 가슴을 환히 밝혀 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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