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은  조선시대 경기도 양주골 백정인 임돌이의 아들로 때어낳습니다.

임꺽정은 힘이 무척 셌습니다.

그래서 양반아들들이 놀고 있는데 임껃정은 같이 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양반 아들들은 백정인 주제 어디서 우리랑 같이 놀자고 그래하면서 밀었습니다.

화가난 임꺽정은 양반아들중 밀친 놈을 때렸습니다.

맞은 양반아들은 울면서 아빠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양반은 백정인 임돌이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백정인인 임돌이는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임꺽정은 아버지에게 왜 다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하냐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나라법이니 어쩔 수 없다.

임꺽정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임꺽정은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고 노예들과 힘을 합쳐 못된 양반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평민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