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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살려낸 바리공주
작성자 정현우 등록일 13.07.13 조회수 135

옛날에 가상의 왕국에서 바리공주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났어 그 왕은 공주만 6명이라고 화를내었어 나의 뒤를 이어갈 왕자가 태어나야겠다고 말하였어 아니 아들이든 딸이든 다 소중한 자식인데 말이야 왕은 그 고주를뒤뜰에다 버렸어 하지만 산짐승들이 지켜주었지 왕은 화가나서 그 공주를 오함에 넣어 바리데기라고 쓴후용왕에게 바칠려고 하였어 여기서 바리데기에 뜻은 버려진 아이란 뜻이야 금거북이가 풀어준 뒤 노부부가 바리고주를 키워주셨어 참 착하지?어느날 3살이 되고 글을 읽고 15살이 된해 보고 듣지도 않고 세상일을 훤히 알았어 왕과왕비는 자식을 버린 것 때문에 병에걸렸어 그렇게 소중한자식을 왜 버릴까?왕과왕비는 바리공주를 불러 저승에 있는 생명수를 찾아와달라고 부탁하였어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어떻하자는 거지? 나는 바리공주가 안 갈줄알았는데 간다고 말한거야 그 무시를당하고도 가겠다고하다니 나라면 안 갈거야 바리공주는 저승에있는 생명수가어디있는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어 사람들은 빨래,300층 탑등을 해주면 알려준다고 하였어 나는 그걸어떻게하나 걱정됐는데 뚝딱 한거야.나는 놀랐어그리고 생명수가 있는 곳으로 갔어 어떤거인이3년동안나무를 하고,또3년동안풀을 베고 ,3년동안 불을지펴 또끓여야한다고 말하였어 나는 나쁜줄 알았는데 그물이 생명수인거야. 나는 거인이 나븐줄 알고..... 바리공주는 두 분을 구하고 공주가되어야 하는대 무장승거인과 7곱아들과같이 저승을 관장하는 신이됀다는 것이놀라웠어 ,바리공주는 두 분을 살릴려고 온 고생을 했다는게 정말 감동이야 나도 부모님을 존중하고 잘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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