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부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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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민 | 등록일 | 13.07.06 | 조회수 | 125 |
박씨부인께 안녕하세요 . 박씨부인 저는 증평초 4학년 5반 김수민이에요. 저는 박씨부인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시어머니와 남편이 무시했을때 기분이 나쁘셨을텐데 참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라면 그냥 펑펑 울었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박씨부인이 허물을 벗었다는게 신기하기도해요. 왜 신기하냐면 허물은 곤충만 벗는건데, 사람이 벗으니 신기해서 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잘못해서 자신이 이상하게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얼굴의 모양, 성별,이름,등의 다 달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박씨부인이 존경스러워요. 다음에 또 존경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다시 편지쓰겠습니다.~ 2013년 07월05일 -수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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