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이네 할머니와 이모는 일본에 산다.

그래서 은진이는 일본으로 여행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환율을 할려고 하였는데 일본 돈 100엔이 우리나라 돈 850원이다.

일본으로 여행간 은진이는 이모의 아들 다쿠야에게 일본 구경을하러 갔다. 그래서 처음에는 도쿄 도청의 전망대로 갔다. 그리고 은진이오 다쿠야는 라면을 먹었다. 그 다음날 은진이,외할머니,다쿠야 3명이 우에노 공원에 갔다. 그리고 은진이,외할머니,다쿠야는 회전 초밥집으로 향했다. 파란색은 100엔,초록색은200엔,빨간색은300엔 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은진이와 다쿠야는 아키하바라에 갔는데, 거기에는 전자제품을 파는 곳이었다.

다음날 이모,외할머니,이모부,다쿠야,은진이는 하코네로 갔다.

다음날 은진이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되었다.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은진이는 환율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은진이는 엄마와 함께 은행에가서 일본에서 쓰다가 남은 돈을 은행에서 바꾸었다.

그래서 은진이는 엄마는 45,000엔을 건네고 370,000원을 받았다.원래 382,500원인데 왜 370,000 원 밖에 안 받았냐고 물어보니  환전 수수료를 냈기 때문이고. 은행에서는 돈을 바꿔 주고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환율이 좀 했갈리지만 이해가 된다.  나는 나라마다 돈의 가치가 달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