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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의 용돈 아껴 쓰기 작전(4-5)
작성자 김수민 등록일 13.06.20 조회수 136

상미는 일주일에 한 번 용돈 5000원을 받는다.

그리고 언니 상아는 한 달에 3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동생 상우는 그날 그날 조금씩 엄마에게 타서 쓴다.

상미는 일주일이 지나면 지갑은 빈털털이가 된다.

왜냐하면 필요한 학용품을 사고,친구들과 맛있는것도 사먹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상미는 용돈을 잘 쓰는 언니 (상아)에게 전수 받기로 하였다.

그런데 상미는 그런데 간식때문에 2000원이 모잘랐다.

그래서 방학 동안 토요일 오후2시에서4시까지 일하고 시간당  1,500원씩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상미는 언니에게 빌린돈을 갚았다.

그리고 설날이되어 상미는 7,2000원을 모으게 되고10000원을 빼고 언니에게 10000원을 주고 상아,상미2이서

난치병 어린이들이 치료비가 없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결심하게 된것인다.

그래서 나도 용돈을 모아 난치병어린이 돕기나, 내 통장에 저금을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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