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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4-5)
작성자 김수민 등록일 13.06.16 조회수 128

나는 오늘 안네의 일기에 대해 읽었다.

안네는 1929년 6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안네 프랑크는 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언니의 이름은 마르고트이다. 독일에서 자란 안네는 무척 총명했으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아버지 오토는 조미료 판매 회사를 운영했고 엄마 에디티는 매우

다정했다.하지만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고, 1929년부터 시작된 세계 대공항으로 실업자만 계속 늘어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그때 등장한 것이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스'(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당)'였다. 그뒤로 유대인들에 대한 착취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안네네 가족은 네덜란드로이사로 왔다. 그러나 몇 년간은 행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1942년 6월 14일 일요일 그날은 안네의 생일이었다.

가족들은 안네의 생일이 1년에 1번뿐이어서 다행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안네에게  리스는 안네와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이라고 말하였다.

또  안네가 좋아하는 남학생도 있다.

그러나 유대인은 다윗별을 달아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나 전차도 탈 수도 없고 유대인은 유대인 상점이라는데서 만 물건을 사야되고 극장,영화관,오락장,도 갈 수도 없다. 유대인은 유대인 학교에만 다녀야 한다.

그러나 1942년 7월 8일 수요일 안네네 가족에게 소환장이 왔다. 그래서 안네네 가족은  은신처로 도망을 가야했다. 왜냐하면 강제 수용소와 차가운 감방이 있기 떄문이다. 그런데 그 소환장은 안네의 언니 마르코트에게 온 것이다. 

그러나 은신처는 안네의 아빠 오토의 회사였다.

그러나 그 은신처에서는 안네네 가족만사는게 아니라 판단씨네 가족까지 살아 

2가족이 산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뒤셀이라는

치과 의사이다. 

그러나 8월4일 누군가의 신고로 안네네가족 판단씨네가족 뒤셀씨는 체포되고

강제 수용소로 이동되었다.그러나 1944년12월에 북부 독일의 한 수용소에서 뒤셀씨 사망하고 1945년 1월 6일에 엄마도 사망하고 1945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수용소에서 판 단 부인 사망하고 1945년 5월  오스트리아의 수용소에서 페터 사망하고  그리고 1945년 2월마르고트는 사망하고 언니의 죽음으로 모든 희망을 잃은 안네도 곧 사망! 그해 6월 홀로 살아남은 아버지는 안네의 일기를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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