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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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민 | 등록일 | 13.06.14 | 조회수 | 126 |
나는 오늘 Why?로봇에 대해 읽었다. 꼼지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 남자아이가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였는데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선물해주셨는데 보니 로봇인데 강아지 모형이라서 처음에는 장난감으로 착각을 하였지만 할아버지가 '아이보'바라는 로봇이다. 그 로봇은 주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에너지가 떨어지면 스스로 충천한다는 좋은 점이있다. 이런 로봇 강아지는 '지능형 로봇'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로봇은 태권브이,마징가 제트등이다.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토스트기,세탁기,자동 판매기등도 로봇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은 잘 보면 불쌍한 존재로 느껴지기도 한다. 로봇들은 우리인간을 대신해 노동을하는 노동자 같기도 한다. 'Robot(로봇)'은 'Robota(로보타)'의 a를 뺀 것이다. Robota는 "노동"의 뜻을 가진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태권도를하는 로봇이 있다.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무엇이냐면 몸이 불편함 사람도 공부, 놀이,등을 할 수 있다. 무엇이냐면 사이보그라는 것이다. 그래서 로봇은 우리 주변에도 가깝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더 잘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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