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서논술에서 "나무를 심는 사람"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어떤 노인에 대한 이야기다.

이 노인은 샘물이 마르고, 날씨도 견디기힘든 마을에 혼자 살고 있었다. 이 노인은 30년이 넘게 숲을 만들며 살았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서 끝까지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노인은 자신보다 다른사람을 이해 이 숲을 만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노인과 닮은 위인은"윤봉길"의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사람을 나보다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노인은 혼자 있어서 쓸쓸하고, 외로웠을 것이다. 또, 나무를 다 심고 돌봐야겠다는 책임감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이 노인에게 배운것과 깨달은것이 있다. 그게 무엇이냐면 그 목표를 생각하면 목표를 달성해야겠다는 것을 배우고, 나는 이 노인처럼 이기주의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겠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