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를 추천합니다.

내용을 말하자면,일단  이 책의 주인공은'스탠리'입니다.

 스탠리는 어느 날 투명인간이 되었습니다. 저번에도 몸이 납작해 진 적이  있어서 부모님은 놀라지 않았습니다. 잠옷을 입고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들고 다닙니다.신문에도 나오게 되었지만, 역시 투명인간보다는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나중에 가족들이 원래대로 돌려 놓는데 가족들의 노력이 대단합니다.

좀 두껍기는 하지만, 그림도 많고 글자가 작지 않아서 읽기 편합니다. 재밌는 내용이 많아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