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프린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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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민정 | 등록일 | 13.04.20 | 조회수 | 122 |
내가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왕실의 여인에 대한 편견때문이다. 우리는 왕실의 여인들이 모두 행복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왕비, 황태자비, 공주 모두다 감시를 받으면서 살아야 했다. 이집트의 왕비 클레오파트라는 처음에는 누구 부럽지 않게 행복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되면서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해서 스스로 자살을 하였다.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앙투아네트는 아릅답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긴했지만 프랑스혁명때 죄가 있다는 판결을 받아서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 단두대란 사람의 목을 자르는 사형기계이다. 이 책을 읽었으면하는 사람들은 바로 공주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어서 그 편견을 버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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