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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를 읽고나서
작성자 허규민 등록일 13.02.03 조회수 106

  최제우는 어려서부터서자였기때문에 과거를 보지않아서 참 불쌍했다.

최제우가 16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곳저곳을 떠돌며 돌아다녔는데, 나라에 형편을 알게되어 좀 뿌듯했어.

그렇게 조선에는 위험이 닥쳐오고 있는데 벼슬아치들이 백성들에게 세금을점점 많이뜯어내서 욕심만 체우고있었지, 나는 꼭이런 사람이있어야되나? 라고 생각해봤어.

거기다가 흉년까지 들어 말이아니었지.

최제우는 세상인심이 흉흉하고 갈수록 살기 어려운 것은 사람들이 하늘의 뜻에 따라 살지 않기 때문이라고생각해보았대. 그래서 하늘에 뜻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세상을 떠돌아다녔지.

그러다가 많은 세월이 흘러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어.

고향에서 지내던 어느날, 스님이 책을 주면서 그 뜻을 풀이해달라고 했어.

최제우는 책을 ???????????????????????????????????????????????????????????????????????????????????

해가지고 한울님에뜻을 알고 한울님을믿게 되었어.

??????????????? 가궁금하면 직접읽어봤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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