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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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욱 | 등록일 | 13.01.24 | 조회수 | 109 |
링컨은 집이 가난해서 학교를 1년 밖에 못 다녔다. 하지만 링컨은 집에서도 혼자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어느날 링컨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이곳에서는 더이상 못살겠구나. 땅도 척박 하고, 일거리도 없어서 말이다. 그래서 링컨의 가족은 인디애나 주로 이사 를 가기로 했다. 인디애나 주는 링컨의 고향과 달랐다. 람도 많고 상점도 많았다. 어늘날 아침, 링컨은 빗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간밤에 내린 비가 방으로 들이쳐 책들이 졌고 말았다. 그책은 어제 빌려온 책이었다. 하지만 링컨은 정직하게 말을 하 고 농장에서 일을해서 책값을 갚았다. 그모습을 본 아저씨가 링컨이 빌려 갔던 책을 주었다. 링컨이 아홉 살 때 어머니를 저 세상으로 더나보냈어요. 그렇지만 링컨은 슬픔 을 잊고 무럭무럭 자랐다. 마음시 착한 링컨은 집안 살림에 도움을 주려고 책방에서 점원으로 일을했다. 하루일이 끝내고 돈을 맞추어 보는데 이상하게도 돈이 더 남았다. 링컨은 생각을 하다가 거스름돈을 돌 돌려준 것이다. 이미 어두운 밤이엇지만, 링컨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거스름돈을 돌려주로 나갔다. 링컨은 이집 저집 가다가 드디어 거 스름 돈의 주인을 찾아 거스름돈을 돌려 주고왔다. 시간이 많이흘러 링컨은 어려운 사 람들을 많이 도와 들려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마을 사람들이 링컨에게 이번에 있는 의회 선거에 나서 달라고 했다 링컨는 선거에 나가자 정당에서 선거 때 쓰라며 링 컨에게 200달러를 보냈다. 그런데 링컨은 주 의원으로 뽑힌뒤, 199달러 25센트를 정당 에 돌려주엇다. 또 75센트는 지나가던길에 할아버지가 목말르 다고 해서 75센트로 음 료수를 사드렸다. 링컨은 아주 정직한사람이다. 링컨은 의원을 4번씩이나 되어다. 시간이 많이흘러 링컨은 대통령이 대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2번은 실패하고 드디 어 3번째에 링컨은 대통령이되 었다. 링컨은 대통령이 된다음에 흑인을 해방 시켜주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아내와 같이 연극을 보러가다가 흑인들을 해방 시키는 걸 반대하 는사람의 총에 맞고 돌아사셨다. 링컨 대통령은 정직하고 착하다. 링컨대통령 책을많이 읽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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