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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양은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3.01.16 조회수 115

이 이야기는 짱뚱이 라는여자아이가 옛날에 어 떻게 ,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의 이야기입니다. 짱뚱이가 예방 접종을 하러 갔었을 때 였습니다. 예방접종을 맞고 ,  짱뚱이의 엄마는  옷을 사 주었습니다. 하지만,  짱뚱이는 공주처럼 예쁜 원피스를 골랐지만 어머니께서는 원피스보다 남자같은 바지를 사주었습니다. 신발도 딱 맞고 예쁜 것 보다  짱뚱이의 발보다 훨씬 큰 신발을 사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처럼 자가용이 없던시절 우리의 부모님이  살던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짱뚱이는 조금 불쌍한것같다 왜냐하면 어릴때 여자아이들은 바지보단 치마를 많이 입고싶기때문입니다. 그래도 나는 요즈음에  치마보단 바지가 난것같았다

                              

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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