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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작성자 신지현 등록일 12.06.27 조회수 136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은  엄마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다가,다시 사랑을 확인하는책이다

이 책은 기훈이라는 아이와 싸기대장이 나온다

싸기대장은 기훈이란 아이의 동생이다

기훈이는 동생 기영이(싸기대장)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기영이가 엄마와아빠 그리고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때문이다

싸기대장의 백일이되던날 온 식구가 모여앉았는데 그 식구들은 기영 이에게만 관심을 주었다 심심한 기훈이는 부엌에 엄마가 만들어논 소스같은 것을 휘졌고 놀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놀라 그 소스를 엎어버렸다 화가나신 엄마는 기훈이에게 방에 들어가있으라고하였다

그때부터 기훈이는 그 때 부터 엄마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던것이다

기훈이는 방에 들러가서 청거북이들에게 먹이름 듬뿍주었다

그다음날 기훈이는 엄마가 장보러가면서 동생을 보라고 하셨다 기훈이는 기쁜 마음에 청거분을 만진 손 으로 청거북을 만졌다

그래서인지간에 동생이 일어나 울기 시작했다

기훈이는 당황해서 우유부터 먹였다 그후엄마가왔다 그때 동생이 토를 하였다

엄마는 기훈이를 혼냈다 우유를 너보고 먹이랬냐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기훈이는 엄마가 나를 싫어해서하는말이구나 생각하고 청거북을 들고 집을나섰다

할머니집을 가려고한 기훈이는 버스를 잘못타 다른곳으로와 버렸다

그곳에서 기훈이는 꽃아줌마를 만났다

기훈이는 할머니집을 물어봤다

하지만 이곳이아니라고하였다

기훈이는 아주머니와 같이전화통화를 해서 엄마를찾았고 기훈이를 찾느냐고 헝크러진머리카락을 보며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느끼게되는 책이였다

이책은 엄마가 나를 혼네지만 사랑해서 혼네는 것이란걸 알수있게해주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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