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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작성자 신서은 등록일 12.06.20 조회수 144

죄와 벌은 가난한 한 청년의 죄와 벌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야기다.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쓴 작품 작품이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주택에 돈을 내며 살아가는 가난한 대학생이다

고리대금업자인 노파는 라스콜리니코프에게 돈을 내라며 재촉한다. 노파가 재촉을 하니 라스콜리니코프는 노파를 살해하고 만다.

아무리 노파가 잘못을 했어도 사람을 죽이는 건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노파가 재촉을 하면 열심히 노력해 돈을 벌면 되기 때문이다. 라스콜리니코프의 생각이 짧았다.

노파를 죽인 후 라스콜리니코프는 죄의식에 시달리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소냐를 만난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그녀에게 라스콜리니코프는 감동을 받고 자수를 한다.

라스콜리니코프가 자수를 하였다. 나도 이처럼 남에게 거짓말을 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거짓말을 한 것은 말하려면 조금 힘들다. 하지만 자수를 한 라스콜리니코프에게 감동이다.

'앞으로는 거짓보다 진실을 말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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