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
작성자 피주혜 등록일 12.04.17 조회수 121

흥부와놀부

오랜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 어느덧 아빠 가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큰병에걸리셔서 놀부네집에서살게되었는데 흥부가 무릎을 꾸르면서도 울면서부탁해서

허락을하였는데 놀부가 흥부밥도안주고 어머니도 밥도안주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놀부는놀면서도밥먹고 먹고 자고 햇어 그러더니 어느날 놀부엄마가 할멍탱은도움도안되니 지게같다가 버리라고

몰래밤중에 소곤소곤 말햇어 어느날 그것을 흥부도듣게 되엇어 그래서 흥부도 무엇가개획을새웠지

그러고 어느덧 여름날에 흥부는어머니를대리고 산속에서집을짓고살았대꿑     너희들이랑아는 이야기가 다르지 다른도서관에가니까 내용이 달라서 그냥재미잇어서 올리게되엇어 흥부와 놀부책 많이읽어조~~!!!!

이전글 토끼의제판
다음글 베옷 입은 잣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