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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옷 입은 잣나무
작성자 조준희 등록일 12.04.16 조회수 130

옛날 한소년이 어머니가 짠 삼베를 팔기 위해 장터에 가는 길이였다 .

막 고개를 넘어가는데, 잣나무 가지가 온통 벗겨져있었다.

산 짐승들이 갉아먹어서, 그대로두고가기에는 말라죽을것 같아서 삼베로 나뭇가지에 덮어주었다. 왜냐하면 내년에 잣을 팔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년애 잣나무를 팔아서 돈을 많이 많이 벌었다.

느낀점: 나도 돈을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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