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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를 지키는 사랑의 적십자 앙리 뒤낭
작성자 임은우 등록일 25.08.13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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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벅찬 감정을 느꼈다. 왜냐하면 앙리 뒤낭이 부상병을 일생을 바쳐서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앙리 뒤낭이 아군과 적군을 둘 다 도와준 것도 신기하고 마음씨가 얼마나 따뜻한지 생일 선물을 고아원 동생들에게 준 것이 멋있다.

책에서 나오는 프로이센이 무슨 나라인지 궁금하다. 단체 이름인 줄 알았는데,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벌인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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