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마쿠라선 상행 열차가 사고가 난뒤 그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승강장에서 유키호라는 유령이 나타난다, 유키호에게 부탁하면 과거로 돌아가 가마쿠라선 상행 열차에 탈수있다 하지만 네가지의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1.죽은 피해자가 승차했던 역에서만 탈수있다 2.피해자에게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선 안 된다 3.열차가 니시유이가하마 역을 통과하기전에 다른역에서 내려야한다 내리지 않으면 당신도 죽는다 4.죽은사람을 만나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설명을 듣고 모든사람들은  사고로 떠난사람을 만나러 간다. 약혼자를 가슴에 묻힌 여자, 아버지를 떠나보낸아들, 짝사랑 하는 여학생을 잃은 한 소년 그리고 이사고의 피의자로 지목된 기관사의 아내,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가 만약이 피해자의 유가족이었다면 유키호에게 감사했을것 같다 왜냐하면 나의 가족이 그렇게 가버린다면 거의 몇칠채 되지않아 그 가족 구성원?이 너무 보고 싶어 딱 5분이라도 감사하게 여길것 같기 때문이다.  옛날이나 행복했던 추억들도 생각나 엄청 힘들것 이다. 마지막, 유령열차가 하늘로 올라갈때마지막 문장인 "잘 다녀와요" 이 문장이 정말 슬펐다. 유령열차에탄 기관사가 같이 떠날려던 아내에게 내려 라고 한게 기억에 남았다. 왜냐면 이 열차가 사고가 난다는걸 아는 유령이자 과거인 기관사가 아내가 죽지 않게 억지로 라도 내리라 하며 아내를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이 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