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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감상문(6학년 1반 손가현)
작성자 손가현 등록일 20.04.16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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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자두야 진달래의 비밀을 보고...

어느날 자두네 반에 진달래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다.

진달래는 운동도 잘하고 모든활동을 잘하는데 가끔 뜻모를 말과 행동으로 친구들에게 의심받는다. 자두와 친구들은 진달래를 미행을한다. 그러다 진달래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저것을 살피다가 진달래에게 들키고만다. 진달래가 친구들에게 퐁퐁떡을 대접하며 나는 북한에서왔다고 말한다. 달래가 북한에서 왔다는 말에 친구들 많이 놀랐다. 그때 자두가 괜찬다며 우리할머니도 평양사람이라며 진달래 안심을 시켰였다. 그 다음날 진달래가 책을 정리하다 북한에 있는 오빠의 사진을 보게된다. 자두가 그럼 오빠한테편지를 보내자고하고 성훈의 도움으로 북한가까이 가게된다.

북한으로 편지를 보내는 방법! 바로 두더지 두두였다. 두두에게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다시 두두가 답장을 받아오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는 두더지가 편지를 보낼 수는 없지만 자두야에서는 가능한일!

우리는 다 같은 나라 사람이야!라는 자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가까우면서도 먼 북한!

언젠가는 통일이 되어 두두의 도움없이 편지를 주고받고 평양까지가서 평양냉면을 먹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자두야에서 나온 북한말

문지기 - 골키퍼

다리매 - 각선미

퐁퐁떡 북한에서 먹는 떡

평양냉면 평양지역에서 유명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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