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에 다녀와서.....

나는 독립기념관에 갔다와서 느낀 것이 많았다.

독립운동가들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지켰는지 궁금하고, 신기했다.

끈기와 노력이 있었나 보다. 김구선생님은 독립운동가중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시다.

백범일지도 쓰셨다. 안중근의사도 내가 존경하는 분이시다.

총으로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를  쐈다. 그것으로  인해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시며, 결국 사형에 당하셨지만,  나라를 독립 시키고자 했던 그 분의 끈기와 노력을  존경한다.

모르는 젊은 독립운동가들도 많았다. 유관순열사는 고향에 내려가 3.1 만세운동을 했다.

3.1만세운동으로 모두들 많이 죽었다.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독립시키고자 했던 분들에게 감사하고,

어렵게 찾은 나라가 분단국가가 되어 가슴아프지만, 나라를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은 많이 커졌다.

나라를 되찾고자했던 꿈을 꾸신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