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6일 현충일이다.

현충일인 기념으로  제일 먼저 조기를 달고 우암산 3.1공원에 다녀왔다.

3.1운동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았아, 우리민족이 일으킨 최대의 독립운동이다.

3.1운동의 독립선언서를 외친 민족대표 33인중에서 충북에서 태어난 위인5분을  기념하려고 만든 곳이 우암산의 3.1공원이라고 한다.

이 곳엔 신홍식, 권동진, 손병희, 권병덕, 신석구 5분의 동상이 서 있다. 그리고 그옆에 횃불을 들고 있는 손도 있다.

동상을보니, 나라를 위해 대한독립을 외친 그 분들이  모두 대단하고 훌륭해 보였다.

나도 앞으로 그분들처럼 나라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특히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일본사람한테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