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스를 타고 길고긴 시간을 지나자 서울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도착하였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해설선생님의 해설로 3층과2층을 구경하고 1층은 우리가 직접 구경하고 야외는 같이 다니고 싶은 사람들끼리 돌아다니면서 보는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6.25에 대해서 배우는 곳에서는 소련,인천상륙작전,우리나라를 도와준 16개국등을 배울수 있었는데 가장기억이 생생하게 나는 것이 바로 전시생활실의 전시주거생활 디오라마  피난시절 시장 디오라마 피난민 행렬 디오라마등 인데 이 사람들이 너무 딱하고 안스러웠다 또한 사람들이 배고파 먹었던 쑥개덕,꿀꿀이죽,옥수수죽과 같이 이상한 음식을 먹었다 사람들은 얼마나 불쾌하면서도 먹을께 있다고 좋아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전쟁기념관을 돌아다니다 보니 알게된 사실은 전쟁기념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외국 사람들이 었던거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의 역사가 물든 곳엔 오진 않다니 생각해보니 나도 그동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나는 예전의 나연이가 되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나연이가 될꺼다 또한 우리아빠도 공군인데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니 많이 힘드실것 깉다 아빠 사랑해요  우리 국군파이팅! 6.25전사자님 파이팅! 우리나라 파이팅!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해 추모하고 항상 기억하고 그리고 다시는 전쟁이 안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