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당에서 6.25때 군인이 셨던 참전용사 할아버지께서 6.25전생에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1950년6.25새벽에 갑자기 쳐들어 와서 남한은 후퇴에 후퇴를 하며 부산까지 갔었다고 한다. 다시 힘을 내서 서울도 찾고 북쪽으로 나아가면서 전쟁을 계속 했다고 하셨다.

이렇게 남한과 북한 모두가 힘들텐데  왜 전쟁을 했나 모르겠다. 나는 그냥 거기서 '스톱'을 하고 손을 잡고 모두 학교도 다니고, 재미있게 놀면서 함께 공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나고 싸움을 계속하면  인명피해와 건물피해나 재산이 파괴 되는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