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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가서직접싸우신용사말을듣고
작성자 최영주 등록일 12.06.21 조회수 94

3,4학년이 6.25전쟁때 직접 싸우신 분이 우리 학교에 오셨다.

지금 85세라고 하셨다.

동영상을 봤는데 새벽에 북한군이 처들어와서 부산까지 왔는데 인천상륙작전으로 역전을 하고 그때! 평양까지 갔고 다시 서울을 찾고 또 북한이 찾고 그랬다고 한다..

그 당시는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하셨다.

만약에 내가 6 .25전쟁 때 있었다면 무서워 울고 그랬을 거다.

그분은 참 용감한 분인 것 같다.

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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