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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견전 용사이야기를 듣고난뒤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2.06.21 조회수 86

6.25참견전용사 이야기를 들었다.6.25 참견용사 이야기를 듣고나니

{아 정말 위인들은 휼륭하구나.노력을 많이 좀 해야겠다.}이런생각이

많이 떠올랐다.전쟁을 집적 같다 오신 할아버지선생님 께서 집적

말해주셨다.전쟁은1950년6.25날 시작하여 1950년 3년에 끝났다.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그리고 동영상을 봤다.다음은

질문을하였다.나느 아무질문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선새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하여주 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질문이 567정도

물어 봤다.   그다음엔 마지막인사로 끝냈다. 학교가 끝난뒤집에가서

{위인들을 위해그리고 6.25날에 어디가신다는 선생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실천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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