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마당(2012)<나라사랑 시범학교<주중초등학교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작성자	손정민	등록일	12.06.20	조회수	86
오늘 6.25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나이가 85세라고 하셨다. 6.25전쟁 당시에는 25세라고 하셨다. 전쟁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팠다. 밥도 잘 못먹고,총 1발맞으면 죽으니까말이다. 6.25전쟁에서 실종된 사람,죽은사람,부상당한사람을 다 더하면 7천만명은 넘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다니...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앞으로는 북한과 통일을 하고,전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손정민

등록일

12.06.20

조회수

오늘 6.25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나이가 85세라고 하셨다. 6.25전쟁 당시에는 25세라고 하셨다.

전쟁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팠다.

밥도 잘 못먹고,총 1발맞으면 죽으니까말이다.

6.25전쟁에서 실종된 사람,죽은사람,부상당한사람을 다 더하면 7천만명은 넘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다니...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앞으로는 북한과 통일을 하고,전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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