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과 사람들이 화물차에 화물처럼 실려가는 모습 그리고 비밀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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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호근 | 등록일 | 12.06.06 | 조회수 | 70 |
나는 38선을 보고 좀 기분이 나빴다. 또 화물차에 화물처럼 실려가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 그리고 우리 남한 군인이 그렇게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비밀동굴이 남한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남한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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