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님 의거 80주년을 맞이하여 인터넷에 올라 온 많은 기사들을 읽었습니다.

 윤봉길 의사님은 사랑하는 가족의 품을 떠나 중국의 상하이에서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한 일을

찾다 김구 선생님을 만나 의로운 죽음을 택했습니다.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과 영광을 위하여 홍커우 공원에서 의로운 일을 하시고

일본군에게 잡혀 결국 사형당하셨습니다.

 윤봉길 의사님 같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키셨던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까지도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을 것이고 이렇게 즐겁게 웃고 떠들고

학교에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윤봉길 의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 주신 독립투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저도 윤봉길 의사님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윤봉길 의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