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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폭탄을 던지신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최정민 등록일 12.04.29 조회수 81

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 4학년 최정민입니다.

오늘로부터 정확히 80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의사님께서 도시락 폭탄을 일본인들에게 던진 용기를 저는 본받고 싶습니다.

저라면 무섭고 두려워서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본받고 싶습니다.

비록 돌아가셨을지라도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셨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윤봉길 의사님!!

이제 우리나라는 광복도 하고 우리나라는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늘에서 보고 계시지요?

의사님께서 던지신 도시락 폭탄,잊지 않겠습니다.

의사님이 하신 일은 100년이 지나도 200년이 지나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윤봉길 의사님,하늘에서 편하게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히........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최정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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