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사진이나 수갑같은것을 봤다.
어디갔는데 1층에는 아무것도 없엇는데
2층에는 목줄이 있어서 무서웠다.
애들이랑 같이있어서 다행히 무서움이 조금 없어졌다.
사진도 찍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