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에서 독방도 보고,여러가지 고문도 보고,영상도 보았다.고문에서 내가 알지못했던 고문도 보았다.고문이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일제 강정기때 사람들이 불쌍한것 같다.그리고 고문이 아직도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