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님께서 우리나라 독립이 되기 위해  물통 모양과 도시락 모양 폭탄을 던졌다.

윤봉길 의사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바친 것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김구 선생님께서 말려보아도 우리의 윤봉길 의사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것은 아무것도 아닌듯이 주장을 꺾지 않으셨다. 윤봉길 의사님께 우리나라는 그만큼 우리나라가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는 말인가? 나라면 그냥 잠자코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윤봉길 의사님께서는 다르셨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돌아가신 우리조상 윤봉길 의사님께우리는 본 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윤봉길 의사님의 삶을 알고 존경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복이 많다.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위해 많은 사람들과 영웅들이 죽고 다쳤다. 이렇듯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아 독립운동가들도 많은 것이 아닌가? 이것또한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6학년들도 아니 초등학교 전체도 독립운동가들을 존중하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들도 미래에서는 조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