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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의사, 윤봉길 의사!
작성자 손민정 등록일 13.05.14 조회수 93

윤봉길 의사님은 25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폭탄을 던져 독립운동을 하셨다.

독립운동을 하면 목숨을 걸고서 해야하는 데 나에게는 그런 용기가 부족하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런 용기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만약 윤봉길 의사였다면 내 목숨이 아까워서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깊은 산 같은데서 조용히 살 것 같은데.. 목숨을 걸고서 우리나라를 독립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이 나에게는 없는 것이라서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또, 나 같으면 폭탄을 던지고서 그냥  갈 거 같지만 윤몽길 의사는 '대한 독립 만세~'를 끝까지... 일본 경찰에게 잡힐 때까지 외친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윤봉길 의사가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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